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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각 훈련

시지각이란 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 눈으로 알아차린다고 하는 것은 눈으로 보고 뇌로 인지할 수 있는 상태를 뜻한다. 시지각의 능력이 늘어나면 한눈에 많은 문자를 인지하므로 더욱 빠르게 책을 보아 나갈 수 있다.

문제는 인지하는 만큼 이해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은 이해단계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이며 이 단계에서는 최대한 한눈에 많은 문자를 보고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시지각의 훈련으로는 먼저 우뇌를 통한 훈련을 실시한다.
우뇌는 동그란 모양의 원 중앙에 조그만 점을 찍어 놓고 문자와 같이 한 줄로 나열한다. 이것을 책의 한 페이지처럼 여러 줄을 배치하고 눈으로 보게 한다. 보는 방법은 우선 한 줄씩을 좌에서 우로 빠르게 보아 나간다. 한 줄을 다보면 다음 줄을 보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익숙해지면 다음은 한 줄이 아니고 두 줄 이상을 한눈에 보도록 한다. 두 줄이나 세 줄을 한눈에 보는 훈련을 할 때에도 눈의 흐름은 좌에서 우로 이동을 하면서 훈련한다.
 
두 줄 이상을 보는 것이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더 많은 줄이 한눈에 들어오게 된다. 그러면 눈에 보이는 만큼씩을 보아나가면 된다.5줄을 한눈에 보며 기호를 인지해 나갈 정도가 되면 한 페이지 전체를 3등분이나 2등분하여 보게 된다. 더 발전하면 한 페이지뿐만 아니라 좌우의 페이지 전체를 한 번에 볼 수 있게 된다. 한 페이지를 2~3번에 나누어 재빠르게 볼 수 있을 정도가 되면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를 최대한 빠르게 해야 한다. 기호를 빠르게 보고난 뒤에 페이지를 넘기지 말고 페이지는 규칙적으로 빠르게 넘기면서 그 사이에 얼른 기호를 보고 인지하도록 해야 초고속으로 페이지를 넘기면서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된다.
 
동그란 원안에 점을 찍은 기호를 인지하는 훈련이 우뇌의 훈련이라면 세계 각국의 문자를 기호로 대체하여 훈련하면 좌뇌의 훈련이 된다. 좌뇌의 훈련을 하는 이유는 실제로 책을 읽어 나가는 것과 유사한 상황의 문자를 인지하는 훈련으로 책을 읽으며 적용할 때 어려움이 없게 하려는 것이다. 문자기호는 단순한 동그라미 우뇌용 기호보다는 책과 유사하기 때문이다.
 
문자로 되어있는 기호는 우뇌훈련 기호보다 인지하기가 힘들다. 문자가 더 조밀하고 단순 문자인데도 이해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지훈련을 할 때는 단순문자이므로 이해할 필요가 없이 인지하기만 하면 된다. 우뇌훈련과 똑같은 방식으로 훈련을 하면 된다.
 
간뇌훈련은 이미지를 이용한 훈련이다. 우뇌나 좌뇌의 훈련은 같은 문자의 반복과 같은 형태이다. 그러나 간뇌의 훈련은 수많은 이미지를 활용한 많은 정보를 인지하는 훈련이다. 간뇌는 대뇌와 상호정보교환을 하는데 그 순간적인 정보의 피드백이 8만 배나 빠르다. 따라서 간뇌를 계발하여 활용할 수 있다면 엄청난 두뇌의 향상을 가져올 것이다. 시지각훈련은 초 정독의 기본훈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요소로 훈련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나도록 확실하게 훈련을 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