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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계발훈련

집중의 상태란 자신이 생각하고자 하는 것에만 자기의 감각이나 의식을 자유로이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도의 정신집중은 우리의 뇌파가 베타(β) 파에서 알파(α) 파로 내려간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뇌파를 베타(β) 파에서 알파(α) 파로 내린 상태에서 활자를 뇌가 받아들일 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신자세와 행동자세의 올바른 확립을 기본으로 초 α 호흡법과 고정점 응시법, 그리고 시점 이동법의 3단계 훈련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곳이 양 눈썹사이의 상단전과 가슴 부근의 중단전 그리고 배꼽아래쪽의 하단전이 있다. 일반적으로 호흡할 때의 단전이라 함은 하단전을 말한다. 호흡을 할 때 이 하단전에 생각과 의식을 집중하고 호흡을 하는 것을 초α호흡이라 한다. 단순히 의식만 집중한다고 초α호흡은 아니지만 쉽게 설명하자면 그렇다.

숨을 들이마시고 멈추고 내쉬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호흡을 한다. 숨을 내쉬고 들이마실 때는 코로 하며 숨이 들어가고 나올 때는 가늘고 길게 한다.
소리가 나지 않고 끊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야 한다. 숨을 멈추고 있을 경우에는 단전에 힘을 약간 주는데 자기가 소리를 내어 웃을 때 배에 힘이 들어가는 정도로 단전에 힘을 주면 된다.

단전은 우리의 육체가 모태에서 만들어질 때의 시작점과 같다. 따라서 인체의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힘의 원천이 된다. 이곳에 호흡을 통해 들어온 공기 즉 에너지를 단전에 축적한다는 관념을 가지고 호흡하여야 한다. 호흡을 잘하면 두뇌에 영양과 산소가 잘 공급되므로 뇌가 활성화되고 뇌세포가 활발해진다.

우리들 능력의 대부분은 두뇌의 능력이다. 모든 것이 뇌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지름길이 초 α 호흡이요, 육체에 기의 에너지를 불어 넣어 주는 것도 초 α 호흡이라 할 수 있으니 호흡 중에 으뜸이라 할 수 있는 초 α 호흡을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초 α 호흡은 들이마시고 멈추고 내쉬는 과정을 각각 6초씩 한다. 물론 익숙해지면 시간을 늘리면 되지만 6초씩의 시간은 효율성과 함께 다른 훈련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약간 큰 까만 점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점점 작은 점으로 바꾸어 훈련한다. 독일의 철학자이며 평생의 생활을 시계처럼 정확히 산 것으로 유명한 임마누엘 칸트는 매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면 창문을 열고 정원에 있는 전나무의 끄트머리를 5분 정도 가만히 응시하면서 집중력을 키웠고 하루 일을 시작하는 시발점으로 삼았다고 한다. 점을 볼 때는 눈을 깜박이지 말고 점에 마음을 모아서 보되 초 α 호흡을 병행하면서 실시하면 더욱 탁월한 훈련 효과를 볼 수 있다.
점은 1초를 보고 점과 점 사이는 5초 동안 서서히 이동한다. 1초와 5초를 합친 6초를 초 α 호흡의 들이마시고 멈추고 내쉬는 것과 맞추어서 시행하면 좋다. 이 훈련을 할 때의 주의사항은 눈을 되도록 깜박이지 말고 눈동자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하며 고개를 움직이지 말고 눈동자의 시점만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다.
 
훈련의 성과로는 눈동자가 혼란스럽거나 안정되지 않게 움직이는 것을 교정해주고 정확하고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상태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좌에서 우로 움직이는 시간은 1분으로 훈련이 충분하며 더 시행할 경우에는 우에서 좌로 역주행하는 것처럼 움직이면 된다. 이동이 다 끝난 후에는 몇 초 동안 눈을 잠시 감고 쉬어 준 뒤 다음 훈련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