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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정독 1

초급과정은 크게 초집중력 계발과 초고속읽기(초고속정독) 5원칙을 통해 좌뇌,우뇌 및 간뇌를 균형적으로 계발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계발된 초고속읽기(초고속정독) 능력과 활성화된 전뇌의 기능을 통해 다음 단계인 중고급 단계로 진입할 수 있다.
초급과정인 초고속읽기 5원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초알파호흡법 고정점응시법 시점이동법

현대의 초고속화 시대에서 가장 힘든 단어라면 '집중력'이다.

 

모든 일을 함에 있어 집중력이란 성공과 실패를 좌우한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일정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에만 신경을 몰두할 수 있는 능력 없이는 기억, 이해, 판단, 감정의 작용은 물론 두뇌계발 및 초고속읽기의 성취를 기대하긴 힘들 것이다.

 

집중의 상태란 자신이 생각하고자 하는 것에만 자기의 감각이나 의식을 자유로이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도의 정신집중은 우리의 뇌파가 베타(β)파에서 알파(α)파로 내려간 상태이다. 우리의 뇌파는 베타파에서 알파파로 내린 상태에서 활자를 뇌가 받아들일 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는 이러한 초알파 상태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초알파호흡법과 고정점 응시법, 그리고 시점 이동법을 독자적으로 계발하여 이를 훈련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이러한 훈련방법은 이미 1984년도에 일본동경대학병원의 중앙검사부 신경정신과에서 과학적으로 검증이 되었다.

시점좌우상하이동법 시점상하좌우역행이동법 시점대각선이동법 시점좌우페이지연결법 시점원이동법

시폭확대계발은 안구를 회전해서 우리 눈이 볼 수 있는 폭을 넓혀 주는 훈련이다.

 

이 훈련의 단계는 시점좌우상하이동법, 시점상하좌우역행이동법, 시점대각선 이동법, 시점페이지 연결법, 시점원이동법의 단계로 나뉜다. 이 훈련을 하면 안근 운동이 활발해지고 안구에 힘과 탄력이 생겨서 180도에서 240도 이내의 물체의 움직임도 쉽게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시야의 폭을 넓혀 준다. 눈이 피로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실제로 눈과 뇌의 피로를 풀어주어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시력을 강화시켜 준다.

 

시폭확대 훈련은 각 단계를 1분간씩 실행하며 단계가 끝날 때 마다 10초 정도의 휴식을 취해준다.

시지각능력 계발은 어떤 사물이나 활자를 눈으로 빨리 보고 지각하는 훈련이다. 이 훈련은 눈의 인식 및 기억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눈에 초점을 맺게 해주기 때문에 두뇌의 피로를 덜어준다.

 

이 훈련을 거듭하면 음독, 묵독하던 습관이 목독(시독視讀)으로 바뀌게 되며 사물을 보는 눈의 식별 능력이 예리해지면서 눈의 흐름이 유연해지고 기호 및 문자 훈련을 계속함에 따라 뇌에 빨리 전달되는 능력이 생기므로 초고속읽기를 할 때 인지하는 능력이 최대한 빨라진다.

 

즉 많은 시간이 걸려야만 이해했던 습관에서 빨리 보고 이해하고 기억하는 습관으로 바뀌게 되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 훈련에는 우뇌를 계발시키는 기호훈련과 좌뇌를 계발시키는 문자 훈련이 있다. 시지각능력계발은 기호훈련, 문자훈련을 각각 1분간씩 실시하며, 훈련 후에는 20초씩 휴식하도록 한다.

 

기호훈련은 5~7분, 문자훈련은 7~12분 동안 훈련한다. 시지각능력 계발 훈련의 완성은 기호훈련(3000개)를 10초, 2단계(문자 20페이지)를 15초 이내에 볼 수 있도록 반복해서 훈련을 하는 것이다.

글이라는 것은 필자가 자신의 중심사상, 정신적 과제, 또는 규범적인 생각을 글자라는 기호 매개체를 통해 겉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즉 타인이 감지할 수 없는 본인의 생각을 글자란 기호매개체를 사용하여 타인으로 하여금 본인의 생각을 감지할 수 있도록 한 생각의 외면구조인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글 속에 담겨져 있는 것은 생각의 흐름이기 때문에 생각은 글의 내면 구조가 된다. 글은 토막토막 끊어져 있다. 그러나 생각은 끊을 수 없는 선의 흐름이다. 이러한 끊을 수 없는 생각의 흐름을 글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독자의 두뇌에 재생시키는 것이 독서다.

 

그러나 우리는 글의 내면구조인 생각의 흐름을 읽지 않고 생각의 외면 구조인 글자만 눈으로 읽는 경우가 허다하다. 틀에 담겨져 있는 내용의 흐름을 읽는 것과 글자를 읽는 것은 다르다. 따라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글 속에 담겨져 있는 내용의 흐름을 읽어야 한다.

 

프랑스의 어네스트 딤넷(Earnest Dimnett)교수에 의해 저술된 "생각하는 법"이라는 책에서 저술한 내용 중 "독서는 글쓴이의 두뇌가 선을 그으며 생각해 나가고 있는 과정을 글을 매개체로 하여 독자의 머리에 재생해 나가는 과정이다."라고 말했다.

 

초고속정독의 4번째 원칙은 이처럼 생각의 내면구조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쌓는 과정으로 이해능력 계발 육성 20원칙을 적용하여, 문장에 적응시켜가는 지속적인 훈련을 하는 과정으로 5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

문장적응 훈련을 통해 초고속읽기에 익숙해 지면 본격적인 초고속이해능력 계발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초고속이해능력 계발훈련은 문장적응능력 계발 훈련 5단계와 같은 활자크기, 문장의 난이도로 되어 있으며, 다만 1회만 읽고 이야기 내용을 100% 이해하고 80%이상 기억하는 훈련을 하는 단계이다.

 

이 과정은 초고속읽기를 하면서 글자를 하나하나 찍어보지 않고 시지각 훈련단계에서와 같은 방법으로 눈으로 보고 뇌로 빠르게 감지하는 훈련을 하게 된다. 좀더 효과적인 초고속읽기가 되려면 앞에서 연습한 초고속전뇌훈련을 활용하여 책을 읽은 후 책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보면 오래 기억할 수 있다.

 

또한 독후감을 반드시 쓴다. 독후감 쓰기는 책 내용을 다시 한 번 기억하면서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길러주는데 효과적이다.